빅뱅 승리에 이어서 대성까지... 대성이 소유한 강남의 건물에서 불법 유흥업소가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패밀리가 떳다 에서부터 봐왔는데... 순수한 모습이였는데요..ㅠㅠ 2017년 매입한 300억원 상당의 건물입니다. 현재 대성씨는 군복무중에 있으며, 대성씨는 몰랐다고 해도..책임을 피할수 없다고 합니다. 또한, 2005년부터 유흥업소가 들어서 있었다고 하며, 이사실을 모르진 않았을거라는 주장인데요. 1만원 2만원도 아니고 300억 건물을 사는데 건물 실사를 안하고 살수는 없지 않느냐는 물음표.. 흠...사실은 밝혀져야 겠지만.. 이번 사건도 사실로 밝혀지게 된다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관련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