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생명과학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었으나 인보사의 주성분 중 하나가 허가 당시 코오롱생명과학이 제출한 연골세포와 다른 신장세포라는 의혹이 나오면서 2019년 판매중단 식품안전처의 조사에 따르면 해당세포는 신장세포로 확인됐으며, 이 세포는 악성종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서 논란되었던 사건 주사 1회로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을 2년이상 완화해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1번 주사하는데 드는 비용은 600~700만원 수준 2017년 국내허가를 받은뒤 2019년 판매중단 되기까지 약 3700명 환자들에게 판매되었습니다. 중간조사 결과 발표 이후 식약처는 제품 주성분이 신장세포로 바뀐 경위 등에 대해 추가조사 실시 그 결과 식약처는 코오롱생명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