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공항이 시위대에 점령당해..옴짝달싹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재 홍콩시위는 폭력시위로 번지고 있어서,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홍콩에서 경찰이 발포한 고무탄이 얼굴에 맞아, 안구파열 과 코뼈 연골이 가라앉는 중상도 입었다고 하며, 화염병 투척, 2m 근거리에서 총을 발포하기도 하며 점점 과격해지며, 현상황이 많이 심각해지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또한, 홍콩국제공항이 시위대에 점령됨에따라 많은 여행객들이 발이 묶인상황이며, 현재로썬 운항이 중단된 상태이며 홍콩국제공항에 따르면 내일(13일) 오전 6시 부터 운항이 재개된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날 시위는 당초 예상에 없었지만, 위에 언급했다 시피 경찰이 쏜 고무탄에 맞아 중상을 입게된 여성으로 인해 이에 분노하여 벌어진 일인것으로 전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