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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갖고있습니다.
조국 기자회견 생방송!!
조국후보자는 자신의 입장을 모두 전하고,
의혹들에 대해 모두 밝히겠다는 입장인데요.
" 오늘 인사청문회 법정기일상 마지막날이다!
오늘 오전 공식적으로 청문회가 무산됐다는
소식을 듣고, '안되겠다' 는 생각에
기자회견을 민주당 측에 요청하게됐다. "
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은 시간을 따로 정해두지 않는
무제한 간담회 방식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저의 마음을 모두 열고,
모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의혹에 대해
충분히 밤을 세서라도 설명드리겠다. "
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청문회?기자회견?
이름은 중요하지 않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실시간 검색어에는
15시국민청문회가 등재되어있습니다.
이어서 조국 기자회견도 등재해 있는데요.
계속되고 있는 실시간 검색어 운동!!
#조국힘내세요 에 이어서
계속해서 실시간 검색에
등재되는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조국법대로임명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 오후 2시에 개원식이 있으니까
빠르면 오후 3시정도에 국회에서 장소를 확인하고있다.
기자들과 대표들이 구성되면 협의해서 구체적
시간과 장소를 발표하겠다 "
라고 전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소를 국회로 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 국회가 민의를 대변하고 있고, 국회가 국민을 대신하는 기관이어서 국회에서 하는것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조국지지자들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해달라는 청원까지도 올리며,
검색어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국법대로임명
한국언론사망 성명서
기다렸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했을 때
언론의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 입에,손에 재갈이 물려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당신들이 파업할 때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그 재갈이 풀리면
우리 언론이 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낼거라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입니까
언론의 자유도가 올라가도
신뢰도는 4년연속 전세계 최하위입니다.
그 멀어지는 간극을
메꿀 생각조차 하지 않는
언론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
언론의 윤리와 책임을 망각한
당신들은
부디, 부끄러워 하십시오
사법개혁,검찰개혁을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입니다.
현재 조국법무부 장관후보자
기자회견이 생중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국기자회견!!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갖고 보는 방송입니다!
생중계로 진행되며 시간을 따로 제한을 두지않고
진행되는 방송이니
조금만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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