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앵커가 올린 트위터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정성을 유지해야 하는 앵커가 이 같이 발언한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많은 네티즌은 자신과 소신이 다르다고 해서 한청년을 수꼴로 모욕하고, 청년 아버지까지 조롱하였다며 변상욱 앵커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변상욱 앵커는 트위터를 통해 " 이 시각, 광화문. 한 청년이 단상에 올랐다. "저는 조국같은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여기 이렇게 섰습니다..." 그러네, 그렇기도 허겠어. 반듯한 아버지 밑에서 자랐다면 수꼴 마이크를 잡게되진 않았을수도. 이래저래 짠허네. " 라고 게시했습니다. 옹호하는 의견들도 있었고, 실망이 크다. 너무 모욕적이다. 라고 받아들이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현재 논란이 계속되자 변상욱 앵커는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