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태마태 입니다. 오늘은 후쿠오카 3일차에 무엇을 했는지 알려드릴게요.. 3일차에는 유후인에서 도착한 뒤로 하룻밤을 보내고 늦게 일어났습니다.. 서로 피곤했는지 거의 아침 11시경 일어난듯 합니다. 여행왔으면 부지런해야 되는데ㅠㅠ 일어나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캐널시티 안에있는 라멘스타디움을 가서 라멘부터 먹었습니다. 첫날 언급한적이 있는 그곳인데 꼭!!한번 먹으세요. 진짜 맛있었어요!! 이치란 라멘보다 조금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위 사진이에요!!!!!!!여기 꼭!!! 후쿠오카 캐널시티 가셨다면 꼭꼭 들려서 드시고 오시길 바랍니다. 줄도 없었고 바로 들어가서 먹었어요. 제 입맛에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라멘을 다먹고나서 3일차에는 후쿠오카 성을 가기로 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