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2019 대상 후보

MBC 연기대상!

12월 30일 월요일 8시 45분 방송

다채로운 스토리 명가, MBC 드라마
'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눈을 뗄 수 없게 한 범죄스릴러 부터
색다른 세계관으로 모두를 설레게 만든 청춘로맨스
현실적인 소재로 가까이 다가간 친근한 수사극까지!
다양한 스토리와 연출로 새 지평을 연 MBC드라마 '

진행은 MC 김성주, MC 한혜진 씨가 진행합니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후보!

1. 검법남녀 시즌 2

범죄는 진화했고, 공조는 진보했다.
까칠 법의학자 열혈신참 검사.
베테랑 검사의 돌아온 리얼공조!

2. 봄 밤

봄밤은 알고있다.
당신이 사랑에 빠지리라는 것을

3. 신입사관 구해령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4. 어쩌다 발견한 하루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

5.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왕년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유도 폭력 교사였지만
지금은 복지부동을 신념으로 하는 6년 차 공무원
조진갑이 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으로 발령난 뒤
갑질 악덕 사업주 응징에 나서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통쾌 작렬 풍자 코미디 드라마

5개의 드라마 후보가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로 올라왔습니다.

 

베스트 커플 후보?!

1. 신세경 ♡ 차은우

 

신입사관 구해령에 차은우씨와 신세경씨 커플이
후보에 올라왔습니다.

2. 한지민 ♡ 정해인

 

봄 밤에 한지민씨와 정해인씨가 커플 후보에 올라왔습니다.

3. 김동욱 ♡ 김경남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김동욱씨와 김경남씨
커플(?) 이 후보에 올라왔습니다!

4. 정재영 ♡ 노민우

 

검법남녀2 에서 정재영씨와 노민우씨가 후보에 올라왔네요!^^

5. 임지연 ♡ 정지훈

웰컴2라이프 에서 정지훈씨와 임지연씨 커플이 후보에 올라왔습니당!

6. 로운 ♡ 김혜윤 ♡ 이재욱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활약하였던
로운 , 김혜윤, 이재욱씨가 후보네요!

이 뿐만 아니라

1991년 채시라, 박상원, 최재성이 주연을 맡았던 ‘여명의 눈동자’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원조로 불리는 작품이죠. 뮤지컬로 재탄생해 2020년 1월 23일 막을 올리며, 그 주역들이 축하 무대를 위해 ‘2019 MBC 연기대상’을 찾습니다!!

특히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노트르담드 파리’ 등 수많은 작품에서 뮤지컬계 톱 배우로 인정받은 마이클 리가 극중 박상원이 열연했던 장하림 역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는데,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을 탄생시킨 원작의 대서사와 장대한 스케일이 어떻게 무대에서 재현될지 이목이 집중되네요.

남녀노소에게 사랑 받으며 ‘만인돌’로 거듭난 송가인 역시 ‘2019 MBC 연기대상’에 출연합니다. 다수의 콘서트에서 선보인 역동적인 무대를 안방으로 옮겨와 한 해를 마무리하는 축제의 재미를 배가시킬 예정입니다.

 
또한 축하 공연으로는
가수 '테이' 씨도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 마이클 리' , ' 최우리 ', ' 송가인 ' 등
함께 한다고 하네요.

어제 있었던 mbc 연예대상의 대상은 박나래씨가 수상하였죠!
오늘은 누가 과연 수상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외에도 남자 최우수상 ' 양세형 ' 씨
남자 최우수상 ' 노홍철 ' 씨
여자 최우수상 ' 송은이 ' 씨
여자 최우수상 ' 김 숙 ' 씨
가 수상하였습니다.

 

MBC '복면가왕‘의 차분하고 깔끔한 진행을 책임져온 김성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한혜진의 조합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만큼 이들이 보여줄 ’익숙하지만 색다른‘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쏠린다.

MBC 드라마를 이끌 2020 차세대 心스틸러 로운X이재욱

‘2019 MBC 연기대상’에서는 역대 가장 치열한 신인상 경쟁이 펼쳐진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는 신예 배우 발견의 장으로 거듭났다. 신인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을 발휘한 김혜윤, 로운, 이재욱을 필두로 이나은, 김영대, 정건주 등 출연 배우 모두 라이징 스타로 주목 받으며 신인상의 영예를 차지할 주인공이 누가될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MBC 연기대상’ 시청자 투표 반영에 관심도 UP!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부문에는 범죄스릴러, 로맨스, 수사극,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대거 노미네이트됐습니다. MBC 최초의 시즌제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감성 힐링 러브스토리 ‘봄밤’, 청춘로맨스 사극의 새 지평을 연 ‘신입사관 구해령’, 운명을 바꾼 학원 로맨스 ‘어쩌다 발견한 하루’, 현대판 암행어사의 사이다 액션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최고의 1분 커플’ 부문에는 ‘신입사관 구해령’의 신세경·차은우, ‘봄밤’의 한지민·정해인, ‘검법남녀 시즌2’의 정재영·노민우, ‘웰컴2라이프’의 임지연·정지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김동욱·김경남,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로운·김혜윤·이재욱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남녀 커플을 비롯해 훈훈한 브로맨스를 선보인 남남 커플, 대립 관계로 긴장감을 유발했던 캐릭터들까지 다양한 후보군으로 꾸려져 수상 커플이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또한 예능 대세 개그우먼 홍윤화,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나선다. 이들은 맛깔 나는 입담으로 ‘최고의 1분 커플’ 부문의 후보를 소개하며 생방송 무대의 현장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최고의 1분 커플’ 부문의 투표는 현재 글로벌 어플리케이션 틱톡(TikTok)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전 세계 시청자가 참여한 투표 결과는 생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