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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불매 운동에 이어서 노차이나 까지 등장하였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되면서 중국 불매운동을 뜻하는 노차이나가 등장하였는데요.
일부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노 재팬 포스터를 패러디한 노차이나 포스터가 공유되고 있는데요.
이 포스터에는 ' 가지 않습니다 ' , ' 사지 않습니다 ' 대신
' 죽기 싫습니다 ', ' 받기 싫습니다 ' 라는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노차이나가 등장한 배경은 아무래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터에 대해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현상황은 일본 상황과는 다르다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현상황과는 적절치 않다는 의견도 많지만, 중국에 대해서는 너무 관대하다고 평하는 의견도 많습니다.
한 누리꾼은 현상황에서는 도움되지 않는다는 의견도 올라왔습니다.
현재 중국인 입국금지 청원까지 등장한 상황이죠.
한 전문가는
" 중국인 입국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은 감염병 예방에 실효성이 적은데다 특정 국가와 국민들에 대한 혐오와 차별을 불러 일으킨다. "
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WHO 세계보건기구에서도
" 여행과 무역에 관해 어떤 국경선 제한도 권고하지 않고 있다. "
발표한 바 있습니다.
허나, 현 상황을 두고 볼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원지인 중국 우한이며, 중국에서 감염자수가 많은것은 확실합니다.
국내에서도 4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하였고, 중국 우한과 관련이 있었죠.
이에 의견들이 많이 엇갈리고 있습니다만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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